“2~5세 차일드케어 센터서 안써도 돼”
2021-05-26 (수) 09:40:18
조진우 기자
뉴욕주의 마스크 착용 규정이 완화된 가운데 뉴욕주 거주 2~5세 어린이는 더 이상 차일드 케어센터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뉴욕주 보건 및 아동복지국과 주보건국은 24일 “아이들에게 마스크를 착용을 요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다”며 “2~5세 아동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장하는 것이 아니라 각 기관별로 효과적인 방역지침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2~5세 어린아이들은 차일드 케어센터나 서머 캠프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게 됐다.
뉴욕주는 최근 차일드 케어센터 시설에서 식사와 수영, 수면, 휴식 등의 시간을 제외하고는 반드시 어린이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학부모와 차일드케어 운영자 등 100여명이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히는 등 이번 조치에 강력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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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