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달러 메가밀리언 펜실베니아서 잭팟 터져
2021-05-24 (월) 10:00:14
5억1,500만 달러 짜리 메가밀리언 잭팟이 펜실베니아에서 터졌다.
뉴욕주 복권국에 따르면 21일 실시한 메가 밀리언 추첨 결과, 펜실베니아에서 판매된 복권 티켓이 1등에 당첨됐다.
당첨번호는 6, 9, 17, 18, 48 메가볼 8이다.
이번 당첨금은 메가밀리언 역사상 9번째로 많은 것이며, 펜실베니아에서 터진 메가밀리언 잭팟 중에는 가장 큰 규모이다.
1등 당첨자가 일시 수령을 택할 경우 3억4,630만 달러를 받게 된다.
한편 메가밀리언은 1~70까지 숫자 중 5개를 선택하고 다시 1~25 숫자에서 하나의 메가볼 번호를 찾는 등 모두 6개의 번호를 맞추는데, 1등 당첨 확률은 3억257만분의 1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