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필드 타운십 하우스 파티 중 총기난사 2명 사망 12명 부상
22일 뉴저지주의 한 작은 타운에서 열린 하우스 파티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 숨지고,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뉴저지주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50분께 컴벌랜드카운티 페어 필드 타운십 이스트 커머스 트릿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용의자가 쏜 이날 총격으로 인해 30세 남성과 25세 여성이 사망했으며, 12명이 총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중이다.
부상자 중 1명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사건 후 도주한 상태이다.
이날 열린 파티는 1990년대를 테마로 한 생일파티로 10대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웃에 사는 제임스 존슨은 “총격 당시 15발의 총성을 들었다”며 “사람들이 살려달라며 소리치며 밖으로 뛰어나왔으며, 심지어 초인종을 누르고 도와달라는 다급하게 도와달라는 사람들과 나의 정원까지 들어와 급하게 차량을 돌리며 자리를 피하는 사람들이 있는 등 정말 아비규환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건이 발생한 페어필드 타운십은 인구가 6,000명도 안 되는 남부 뉴저지의 작은 시골 마을이다.
경찰은 23일 현재 용의자의 신원과 범행동기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이와 관련 “정말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 같이 비열하고 비겁한 총기 폭력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우리는 더욱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성명을 통해 강하게 비판했다. 제보 856-45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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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