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영숙 권사 86세로 별세…22일 천국환송예배
김영민 페더럴웨이 한인회장의 어머니인 홍영숙 권사가 지난 18일 새벽 4시 별세했다. 향년 86세.
유가족으로는 남편 김창엽 장로와 아들 영식ㆍ영민ㆍ영석씨, 딸 안미선씨 등 3남1녀 및 손자 손녀 등이 있다.
천국환송예배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아번에 있는 마운틴 뷰 장례식장에서 거행된다.
부고인은 박영민ㆍ고경호ㆍ김용규ㆍ김재욱ㆍ이희정ㆍ오시은ㆍ조혜영ㆍ김행숙씨이다.
연락:(206)679-8328/(206)778-9071
마운틴 뷰 장례식장: 2020 Mountain View Dr. Auburn, WA 98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