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연장자들에 따뜻한 사랑의 선물
2021-05-14 (금) 12:00:00
박상혁 기자
LA 한인타운 지역 연장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5월 사랑의 점심 행사가 방주교회(담임목사 김영규) 주최로 13일 한인타운 내 중앙루터교회에서 열렸다. 한인 자바업체인 오렌지 샤인과 중앙루터교회가 공동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는 마스크와 손 세정제 세트, 생필품과 떡, 빵 등 식료품 등이 200여 명에게 배부됐다. 이날 방주교회 자원봉사자들이 생필품 패키지를 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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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