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도 정상화 기대… 대면 봉축행사 준비
2021-04-07 (수) 12:00:00
박상혁 기자
코로나19 확진 감소세 속에 가주에서 팬데믹 관련 제한령이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종교계도 대면 행사 정상화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올해 부처님 오신날(5월19일)이 한 달 이상 남았지만 한인 사찰들은 벌써부터 대면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6일 LA 무염사(주지 해안스님)에서 관계자들이 부처님 오신날 준비를 위한 연등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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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