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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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공원시설 주차비 징수 재개

2021-03-31 (수)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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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일부터 하루 6달러

산호세 지역 공원시설 주차비 징수가 4월 1일부터 재개된다. 팬데믹으로 1년간 면제해왔던 주차비 징수가 부활된 것이다.

주차비 징수가 재개된 공원은 알마덴 레이크 리저널 파크, 알람럭 파크, 해피 할로우 파크 앤 동물원, 켈리 파크, 재패니스 프렌드십 가든, 레이크 커닝햄 리저널 파크이다. 알람 파크 내의 페니텐시아 크릭 로드 입구 주차장, 이글 럭 & 러스틱 랜즈 주차장은 여전히 무료이다.

주차비는 하루 6달러이며 2019년 4월부터 2020년 3월 사이에 발부된 태그는 1년 동안 유효하다. 공원시설 사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bit.ly/prnsreope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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