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주류 테이크아웃 허용 내달6일까지 연장

2021-03-29 (월) 08:47:21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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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주류국(SLA)은 26일 식당과 바 등 요식업소의 주류 테이크아웃과 배달 허용기간을 4월6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LA는 이와함께 뉴욕주의회와 함께 요식업소의 주류 테이크아웃과 배달 규정을 일정기간 허용하는 법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욕주의회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종식되더라도 앞으로 2년 동안 주류 테이크아웃과 배달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상정한 바 있다.

뉴욕주는 코로나19 사태로 실내영업이 중단돼 큰 타격을 입은 요식업소를 구제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해 4월부터 주류의 테이크아웃과 배달을 허용하고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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