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기간 한인돕는 비영리기관에 보조금
2021-03-29 (월) 08:16:55
조진우 기자
▶ KACF, ‘코비드 커뮤니티 액션 그랜트’ 신청 접수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돕는 비영리기관들을 위해 보조금을 지급한다.
27일 KACF는 코로나19 비상 상황 속에서 한인 및 아시안 커뮤니티를 돕고 있는 비영리기관들을 대상으로 ‘코비드 커뮤니티 액션 그랜트’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기간 동안 육체 및 정신적 고통을 겪는 개인과 가정에 도움 제공 ▲긴급 음식 제공 ▲코로나19 관련 주요 정보 및 혜택 등을 한인 및 아시안 사회에 전달 ▲아시안 인종차별적 언행과 폭행, 혐오증 대처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비영리기관들이 지원 대상이다.
보조금은 비영리기관에 최대 1년 간 최대 2만5,000달러가 지원되며, 개인에게는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KACF는 지난해에도 100만 달러 이상을 비영리기관들에게 지급한 바 있다.
보조금 신청은 웹사이트(https://kacfny.org/covid-19-community-)로 하면 된다. 윤경복 KACF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보조금 신청 문의는 KACF에 이메일(brennan@kacfny.org)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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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