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내달 5일부터 55세이상 백신 접종
2021-03-29 (월) 08:13:28
서한서 기자
뉴저지에서 내달 초부터 모든 55세 이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해진다. 또 5월부터는 모든 16세 이상에게 백신 접종 자격을 부여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필 머피 주지사는 오는 4월5일부터 뉴저지에 거주하는 55세 이상에게 백신 접종을 허용하는 등 백신 접종 대상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기존 백신 접종 허용 연령은 65세 이상이었으나 이를 55세 이하로 낮추는 것. 아울러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16세 이상도 4월5일부터 백신 접종이 허용된다.
또한 4월5일부터 ▲교수 등 대학교 교직원 ▲도서관 직원 ▲통신, IT, 언론 종사자 ▲세탁업 종사자 ▲금융업 종사자 ▲부동산, 빌딩, 주택 관련 서비스업 종사자 ▲유틸리티 회사 직원 ▲방역업체 종사자 등 접종 대상이 크게 확대된다.
이와 함께 머피 주지사는 오는 5월1일부터 뉴저지의 모든 16세 이상에게 백신 접종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저지에서는 오늘(29일)부터 ▲식당업계 종사자 ▲식품 생산 및 유통업계 종사자 ▲노년층 지원업계 종사자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 ▲선거 업무 종사자 ▲우편 및 배송업계 종사자 ▲성직자 ▲사법부 종사자 등에게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자격이 부여된다.<본보 3월2일자 A-1면 보도>
이는 지난 1일 머피 주지사가 발표한 백신 접종 대상 확대 조치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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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