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 대중연설 대회’안젤라 유‘1위’

2021-03-26 (금) 07: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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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F, 미전역 75명 참여… 2등 엘라 모한람·3등 다니엘 윤

‘청소년 대중연설 대회’안젤라 유‘1위’

미주한인청소년재단((KAYF·회장 김희석)이 주최한 청소년 대중연설 대회에서 심사위원들이 화상으로 심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KAYF]

미주한인청소년재단(KAYF·회장 김희석)이 주최한 청소년 대중연설 대회에서 텍사스 시더팍의 비스타 릿지고교에 재학 중인 안젤라 유양이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25일 미주한인청소년재단에 따르면 미 전역 75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난 6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청소년 대중연설 대회에서 유양이 1등을 거머쥐면서 상금 1,000달러를 차지했다.

또 커네티컷의 하츠키스 스쿨에 재학 중인 엘라 모한람이 2위에 올라 500달러의 상금을 받았으며, 텍사스 인디펜던스 고교의 다니엘 윤 양은 3위에 이름을 올려 300달러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밖에 엘렌 고 양과, 데비 이, 준 권 군 등이 각각 4~6위에 올랐다.
미주한인청소년재단은 매년 청소년 대중연설 대회를 개최해 뉴욕을 비롯해 미 전역 한인 청소년들이 미국 주류사회의 역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올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화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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