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부터 사무실 복귀
2021-03-24 (수) 08:24:43
금홍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원격 근무를 했던 뉴욕시 공무원들이 오는 5월 사무실로 복귀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3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자택 등에서 원격근무를 했던 공무원 8만명 가량이 5월4일부터 사무실로 돌아온다”며 “이들 공무원이 사무실에 복귀하더라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은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놓인 뉴욕시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이 사무실로 돌아오는 게 최선의 방법이라며 이번 조치를 내렸다는 설명이다.
한편 뉴욕시에는 30만명이 넘는 공무원이 각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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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