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형제교회 황동규 장로가 지난 16일 오전 10시 별세했다. 향년 91세.
유가족으로는 채영(Erica), 수영(Kelly), 선아(Julie), 성원(Jo)씨 등 4녀가 있다. 찰스 허만 변호사가 사위이고 황선규 목사, 황충규 장로 등이 형제들이다. 앤디 황 페더럴웨이 경찰국장이 조카이다.
천국환송예배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권 준 목사의 집례로, 이어 하관예배는 이날 오후 2시 아번에 있는 마운틴 뷰 공원묘지에서 송영세 목사의 집례로 각각 거행된다.
연락처: 황선규 목사(253-653-6980), 황충규 장로(972-904-0783), 황채영 집사(425-890-2343)
형제교회: 3727 240th St SE, Bothell, WA 98021
마운틴 뷰 공원묘지: 2020 Mountain View Dr. Auburn, WA 98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