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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일보 업소록> 배포…시애틀지역 한인마켓서 무료로

2021-02-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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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일보 업소록> 배포…시애틀지역 한인마켓서 무료로
한국일보 시애틀지사가 정성을 다해 새로 만든 한인업소 전화부 제29호(2021)가 25일부터 시애틀지역 주요 한인마켓을 통해 일제히 배포되고 있습니다.

서북미 한인업소 디렉토리의 효시인 본보 업소전화부는 기존 리스팅을 하나하나 전화로 확인해 수정하고 추가함으로써 정확성과 신뢰도 면에서 수많은 아류 전화부들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통 업소록으로 30년 가까이 인정받아오고 있습니다.

서북미 지역 유일한 일간지로 가장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한국일보는 전화부 역시 이 지역 한인업소 디렉토리 중 가장 많은 부수를 발행해 가장 넓은 지역에서 배포함으로써 광고주들에게 뛰어난 광고효과를, 한인들에게 편리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알찬 내용과 참신한 편집으로 만들어진 본보 전화부는 이미 한인가정과 업소의 필수 비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거주하시는 지역 근처 한인마켓에서 쇼핑하실 때 한 권씩 가져가 활용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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