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면역력’ 제품 정관장이 신축년 설날을 맞아 오는 2월 15일까지 ‘정관장 명품 홍삼 & 녹용특별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인삼공사(KGC) 미주법인은 겨울철 독감시즌이 시작되고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는 더블 팬데믹의 위험 상황 속에서 보다 많은 한인들이 정관장 제품을 통해 면역력을 증진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정관장 제품으로 6년근 홍삼 액기스를 담은 홍삼정 240g 제품 1개 구매 시 홍삼정 30g 제품을 증정한다. 또한 홍삼정 240g 제품 3개를 구매하면 홍삼정 120g 제품을 증정한다.

뉴질랜드산 명품녹용에 6년근 홍삼을 더해 쇠약해진 분들에게 뼈, 혈관, 뇌기능 개선에 탁월한 천녹정은 1박스 구입 시 천녹정 30g 2개 제품을 증정한다. 또한 기타 정관장 제품들을 250달러 이상 구매하면 활기력(10개입) 제품을 증정하는 등 설날을 맞아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인삼공사는 홍삼의 ‘산성다당체’ 성분이 인체의 면역활성을 돕게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KGC인삼공사의 R&D 연구기관인 한국인삼연구원은 인체의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홍삼’의 다양한 성분 중, ‘산성다당체’가 인체의 면역활성에 가장 기여한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 연구진은 홍삼을 분획(여러 혼합물에서 특정 물질군을 분리한 것)하여 ‘물추출물분획’, ‘중성다당체분획’, ‘산성다당체분획’으로 각각의 효과를 비교한 결과, 산성다당체 함량이 높은 분획일수록 면역활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면역력은 외부에서 침입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인체를 방어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비교적 가벼운 감기나 독감에서부터 다양하고 심각한 질병에 이를 수 있다.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세균과 바이러스 등의 이물질이 신체에 들어왔을 때 이를 방어하기 위해 항체를 형성하는 능력이 ‘산성다당체분획’에서 더욱 증가하는 것을 알아냈다. 이를 통해 홍삼의 유효성분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진세노사이드 이상으로 산성다당체와 같은 비사포닌계가 면역활성에 중요하게 기인한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웹사이트: www.kg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