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면역력’ 제품 정관장이 신축년 설날을 맞아 오는 2월 15일까지 ‘정관장 명품 홍삼 & 녹용특별전’을 진행한다.

한국인삼공사(KGC) 미주법인은 겨울철 독감시즌이 시작되고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는 더블 팬데믹의 위험 상황 속에서 보다 많은 한인들에게 면역력을 증진했으면 하는 취지로 ‘면역력 필수시대! 정관장 필수세상’이라는 모토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정관장 제품으로 6년근 홍삼 액기스를 담은 홍삼정 240g 제품 1개 구매 시 홍삼정 30g 제품을 증정한다. 또한 홍삼정 240g 제품 3개를 구매하면 홍삼정 120g 제품을 증정한다.

뉴질랜드산 명품녹용에 6년근 홍삼을 더해 쇠약해진 분들에게 뼈, 혈관, 뇌기능 개선에 탁월한 천녹정은 1박스 구입 시 천녹정 30g 2개를 증정한다. 그리고 기타 제품들은 250달러 이상 구매 시 활기력 (10개입) 증정 등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정관장 제품을 구입하면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품 정관장 제품은 미주 정관장 가맹점 및 지정 판매처에서만 판매한다. 남가주에서 LA 한인타운 3곳 등 총 13개 매장에서 정관장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1차적인 코로나19 예방책이지만 근본적인 면역력 증진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학전문가들의 권고와 함께 면역력에 좋은 홍삼에 대한 연구들도 주목받고 있다.

면역력은 외부로부터 침입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방어 시스템으로, 바이러스가 체내로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즉 면역력이 강해지면 병원균에 노출돼도 이를 이겨낼 수 있다는 뜻이다. 홍삼은 과활성화된 면역력을 정상 수준으로 유지시켜주고, 저하된 면역력을 강화시켜주어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홍삼은 특히 독감을 포함한 감기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연구가 있다. 카네코 히토시와 나카니시 코조 박사진이 1만2,0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결과, 홍삼 섭취자는 비섭취자보다 독감에 덜 걸릴 뿐 아니라, 독감에 걸리더라도 그 증상을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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