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올 예산 24만달러
2021-01-05 (화) 08:08:36
조진우 기자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2021년도 운영예산을 지난해보다 20% 증액한 총 24만 달러로 결정했다.
재단은 지난 31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사용된 재단기금 20만 달러에서 20% 늘어난 총 24만 달러를 2021년에 집행하기로 확정했다.
재단은 지난해 자체기금 20만 달러와 외부성금 17만 여 달러 등 총 37만 여 달러를 서류미비 한인 돕기 캠페인, 장학금 지급, 질병이나 사고를 당한 한인 돕기 캠페인 등에 사용했다.
재단은 올해부터는 후원회원을 정식으로 모집하기로 했으며, 연회비는 100달러로 책정했다. 또한 별도의 외부 기금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모금된 기금을 한인사회 소외계층이나 장학금 지급 등에 전역 사용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재단은 올해 장학생 모집 규모를 기존 15명에서 30명으로 2배 늘릴 예정이며, 장학금 액수는 종전처럼 1인당 2,500달러씩을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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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