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난해 뉴욕시 총기범죄 97% 급증…14년래 최고

2021-01-05 (화) 07:54:41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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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뉴욕시의 총기 범죄 사건이 최근 14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시경(NYPD)이 1일 발표한 ‘2020년 뉴욕시 총기 범죄율’에 따르면 지난해 총기 범죄는 전년대비 97%가 급증했다. 총기 범죄 사건이 급증하면서 살인 범죄율도 늘어 전년대비 45%나 껑충 뛰었다. 지난해 뉴욕시에서는 1,531건의 총기 관련 사건이 발생해 462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같은 총기관련 사건 수는 지난 2006년 1,565건 이후 14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치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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