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복 입고 취임 선서한 ‘순자’ 스트릭랜드 연방하원의원

2021-01-05 (화) 07: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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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취임 선서한 ‘순자’ 스트릭랜드 연방하원의원

[사진=트위터 캡쳐]

한국계 연방하원의원인 메릴린 스트릭랜드(한국명 순자)가 3일 연방의회 취임식에 한복을 입고 참석해 미 정가의 이목을 끌었다. 붉은색 저고리에 짙은 푸른색 치마 차림의 스트릭랜드 의원은 이날 동료의원들과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고 선서, 공식 취임했다. 스트릭랜드 의원은 “한국계 미국인이자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 한복을 입는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깊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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