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년 그림

2021-01-01 (금) 10:18:03 조성모/중견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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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그림

뉴욕 중견화가 조성모

신종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대유행)의 해였던 2020년은 우리의 기억에서 영원히 떨쳐버리고 신성한 흰 소의 해인 2021년 신축년은 코로나를 극복하고 행복한 일만 이어지는 축복받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 새해에는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사랑으로 충만한 밝은 세상을 갈구하는 작가의 마음을 아크릴과 비즈를 이용한 아름다운 믹스미디어 화폭에 담아냈다.


■뉴욕 중견화가 조성모 작가는 아름다운 색상의 조화가 돋보이는‘ 길’ 연작으로 유명하다. 중앙대와 홍익대 대학원을 거쳐 뉴욕 프랫대학원을 졸업하고 머시칼리지 겸임교수를 역임한 작가는 작품 인생 40여년간 문명과 자연을 화두로 작업을 해오며 최근들어 색채와 주제가 더욱 풍요로워진 ‘사랑 길’ 연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성모/중견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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