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NFL 게임 경기장서 관람한다
2020-12-31 (목) 10:05:16
금홍기 기자
▶ 쿠오모 “6,700명까지 관중 입장 허용$코로나19검사 필수”
뉴욕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치로 스포츠 경기 등의 관중 입장을 제한하고 있는 가운데 1월 중 열리는 내셔널 풋볼 리그(National Football League·NFL)의 플레이오프 게임에서는 예외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 31일 “버팔로 빌스 홈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NFL 플레이오프 게임의 관중 입장을 6,700명까지 허용한다”며 “다만 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버팔로 빌스 스타디움에서 1월9일과 10일 양일간 열리는 NFL플레이오프는 일반 대중이 아닌 시즌 티켓이나 클럽 좌석 소지자들에게만 경기 관람이 허용되고, 63달러를 별도로 지불하고 반드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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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