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공화당 클럽행사서 확진자 3명 나와

2020-12-31 (목) 08: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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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원 50여명 마스크 안쓴채 파티

수십 명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파티를 즐긴 것으로 논란이 됐던 퀸즈의 한 공화당 클럽 행사 참석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행사는 지난 9일 퀸즈 리틀넥 ‘일 바코’ 식당에서 와잇스톤 공화당 클럽 주최로 지역 공화당원 50여명이 참석했던 크리스마스 기념행사로, 행사 직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참석자들의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와잇스톤 공화당 클럽은 모든 참석자들이 식당 입장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방역 수칙을 준수한 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지만, 행사 종료 후 모임 참석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이나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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