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실내스포츠 내년 1월2일부터 재허용

2020-12-31 (목) 08:09:5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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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실내 스포츠가 내년 1월2일부터 다시 허용된다.

30일 필 머퍼 주지사는 지난 5일부터 잠정 금지했던 성인 및 청소년·유소년 실내 스포츠 경기와 연습을 오는 토요일인 내년 1월2일부터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머피 주지사는 선수·코치·임원 등 실내경기 및 연습에 참여하는 인원 수가 10명 이상을 초과하면 관중 입장은 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뉴저지주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covid19.nj.gov/pages/vaccine)를 개설했다. 이 웹사이트에서는 백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가까운 미래에 일반 주민도 백신 접종이 가능해질 때 접종을 위한 사전 등록을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뉴저지에서는 의료 종사자와 요양원 거주자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으며 30일 현재 6만2,091명이 접종을 받았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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