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소 카운티, 주택 렌트비 체납 세입자 지원
2020-12-23 (수) 12:00:00
▶ 총 600명에 최대 2,500달러씩
▶ 내달 6일부터 접수시작
낫소 카운티정부가 주택 렌트비 체납 세입자를 지원한다.
로러 커랜 낫소카운티장은 22일 렌트비가 밀린 지역 세입자 900명에게 렌트비를 지원하는 ‘렌탈 릴리프 프로그램’을 내년 1월 초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연방정부 지원을 통해 총 600만 달러를 지역 세입자 900명에게 각각 최대 2,500달러씩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내년 1월6일부터 롱아일랜드커뮤니티개발공사 홈페이지(cdcli.org)에서 접수가 시작되며, 신청자는 연소득이 연방주택도시개발부(HUD) 기준 소득한계 상한선 미만,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 증명, 지난 3월 기준 카운티내 렌트 거주자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