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백신 무료접종 캠페인 돌입

2020-12-23 (수) 12:00:0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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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16개 언어로 안전성 홍보

코로나 백신 무료접종 캠페인 돌입

뉴욕시가 22일부터 돌입한 NYC 백신 포 올(NYC Vaccine For All) 캠페인 포스터. <사진제공=뉴욕시장실>

뉴욕시정부가 2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무료 접종 캠페인(‘NYC Vaccine For All)에 돌입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번 캠페인의 목표는 연방정부에서 승인한 2가지의 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하고, 무료 배포된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뉴욕시의 다양한 인종을 고려해 16개 언어로 제작된 캠페인 홍보 광고와 영상 등을 라디오와 신문, TV 등에 1월부터 게재해 모든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장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욕시는 지난 14일부터 단계적으로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을 비롯 너싱홈(노인요양시설) 거주자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뉴욕시는 이날 현재까지 27만4,200회분의 백신을 확보했으며, 21일까지 2만2,369명이 1차 접종을 마친 상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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