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도로변 교대주차 규정 21~26일까지 중단

2020-12-21 (월) 08:41:2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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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뉴욕시의 요일별 도로변 교대주차 규정 적용이 21일부터 1주일 동안 유예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0일 “요일별 도로변 교대주차 규정 적용이 21일부터 26일까지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기간 동안에는 주차가 금지된 시간과 요일에 차량을 옮기지 않아도 주차 위반 티켓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뉴욕시의 주차 미터기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만 제외하고 그대로 운영된다.

한편 뉴욕시정부는 지난 16일 몰아친 눈 폭풍으로 16~17일 요일별 도로변 교대주차 규정 적용 유예 조치를 내린 바 있으며, 제설작업으로 인해 19일까지 한 차례 더 유예기간을 연장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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