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진영, LPGA 최종전 우승

2020-12-21 (월) 08: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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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연속 상금왕

고진영, LPGA 최종전 우승

고진영(사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
고진영은 20일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2020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공동 2위 김세영(27)과 해나 그린(호주)을 5타 차로 따돌리고 투어 통산 7승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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