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충효회·뉴욕라이온스클럽·시내문화원에 각 2,000달러씩 전달

변종덕(왼쪽 두 번째부터) 21희망재단 이사장이 임형빈 한미충효회장과 서동천 뉴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광례 시내문화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21희망재단>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연말연시를 맞아 각계에서 복지 및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인단체들을 선정해 기금을 지원한다.
재단은 17일 “올해 말까지 6개, 내년 1월에 2~3개의 한인단체를 선정해 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이날 첫 번째 기금 수혜단체로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와 뉴욕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 시내문화원(원장 김광례) 등 3개 한인단체를 선정하고 각각 2,000달러를 전달했다.
변종덕 이사장은 “한미충효회는 매년 5월 어버이날을 맞아 효자, 효부, 효행상을 시상하고 한인노인들을 위한 공경심을 고취시켜왔으며. 뉴욕라이온스클럽은 매년 무료 건강진료와 독감주사 예방접종, 안과검진 등의 활발한 봉사할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지난 1년 간 21희망재단에 자원봉사로 참여해 주신 시내문화원에 감사함을 느껴 이들 3개 한인단체에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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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