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스완 멤버 혜미[스타뉴스]
걸그룹 라니아, 블랙스완 멤버 등으로 활동했던 혜미가 5000만 원에 가까운 금액을 갚지 않아 피소한 것에 대해 소속사가 사실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혜미 소속사 관계자는 9일 스타뉴스에 "사기 혐의 피소와 관련, 사실관계 등을 파악하고 있다"라며 "입장이 정리되는 대로 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보도를 통해 혜미가 30대 남성 A씨에게 돈을 빌린 이후 갚지 않아 피소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혜미는 라니아 활동 종료 이후 블랙스완으로 재데뷔를 하는 시점을 겪으며 지난 2019년 4월부터 알게 된 A씨에게 약 5000만 원을 빌렸지만 갚지 않은 채 연락을 끊었다.
A씨는 "처음에는 팬으로 응원하며 생활비, 용돈 등으로 돈을 빌려줬지만 이후 이 돈을 유흥비로 쓴 사실을 알고 돈을 갚으라고 했다"라며 "혜미가 돈을 갚지 않은 채 연락처를 바꿔서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주장했다는 후문.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