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성규, 변우석 논란에 결국 소송 위기.. “제보 멈춰주시길” 사과

2026-04-25 (토) 10: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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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변우석 논란에 결국 소송 위기.. “제보 멈춰주시길” 사과

/사진=장성규 SNS

방송인 장성규가 배우 변우석과의 닮은꼴 논란을 즐기고 있다.

25일(이하 한국시간) 장성규는 개인 SNS에 "이제 그만. 옆모습이 존똑이라느니 뭐니 제보 멈춰주시길 바랍니다. 변우석 배우 관련 포스팅은 이것이 마지막입니다"라며 본인의 셀카와 똑같은 구도로 찍힌 변우석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장성규는 "더 이상 폐 끼치기 싫다"면서도 "#잃어버린형제"라고 덧붙이며 변우석과 어렴풋이 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앞서 지난 12일 장성규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속 변우석과 똑같은 메이크업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변우석 아니고 그냥 변"이라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핫했던 반응들을 공개했다. 실제로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변우석은 아닌데 장성규도 아닌 것 같다", "닮진 않았으나 본판을 갉아엎은 메이크업. 기술력이 무형문화유산급", "변우석 하위버전이다", "변우석 씨가 뭐 잘못했나요", "실력 좋은 탑급 뮤지컬배우 같다", "변우석 왜 못생겨졌지 했는데"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이후 장성규는 지난 23일에는 "소송만큼은 피하고 싶다. 사칭 죄송합니다 여러분. 사실 저는 변우석 배우가 아니고 그냥 변입니다"라며 공개 사과하기도 했다.

장성규는 2014년 5월 초등학교 동창인 이유미 씨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의 현재 시세는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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