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거스트 복합’ 산불 82% 진화

2020-10-19 (월) 02:10:41 캐서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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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최대 규모로 기록된 '어거스트 복합' 산불이 19일 오전 기준 103만2천64에이커로 번지고 82% 진화됐다.

프레즈노와 마데라 카운티가 포함된 '크리크' 산불은 34만8천85에이커를 태우고 진화율은 61%다. 플루머스, 래슨, 뷰트, 유바 카운티를 아우르는 노스 복합 산불은 31만8천930에이커를 전소시키고 94% 진화된 상태다.

<캐서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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