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아이들의 건강관리와 함께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킨더가든과 초등학교 수업이 인터넷수업으로 대체되면서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의 걱정이 더욱 커졌다.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 어떤 음식과 간식을 챙겨줘야할지 고민이기 때문이다.

어린이 과채음료 얼리버드 키즈팜은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맛을 전해주기 위해 100% 한국산 품질좋은 친환경 과일로만 만들어 선보이고 있다.

얼리버드 키즈팜은 경산복숭아영농조합의 한국산 친환경 과일만을 사용하고, 저온효소추출 공법을 적용하여 과일의 유효한 성분을 온전히 분해 후 추출하기 때문에, 과일 고유의 맛과 향을 최대한 보존하여 영양있게 제품을 섭취할 수 있다.

맛은 딸기, 포도, 배도라지, 수삼사과, 배수세미 총 5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 합성색소, 합성보존료 등 합성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새콤달콤하게만 맛을 낸 기존 제품과 다른 새로운 컨셉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한 과채 음료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를 받은 안전한 제품이며, 동물 캐릭터를 이용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 즐겁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에 마켓에서 볼 수 없었던 배도라지, 배수세미, 수삼사과맛은 주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관지에 좋은 배, 도라지, 수세미 등의 재료들을 배합하고 물없이 추출물로만 만들어져 거부감없이 맛있게 아이들이 마실 수 있게했다.

게다가 수삼사과에는 수삼추출물 함량이 높아 수삼의 영양과 사과의 달콤함을 진하게 느껴서 아이들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리라 본다.

이른 아침부터 농장의 과일을 정성으로 키워나가는 부지런한 농부의 마음을 담아 만든 어린이 과채음료 키즈팜은 자녀들에게 더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을 주고자하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만족시키리라 여겨진다.

얼리버드 키즈팜은 한인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