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이티드 커뮤니티인 오차드힐스 고급주택 ‘세타라’
▶ 최대 4,384스퀘어피트 3가지 모델… 가격 170만달러대
![[분양정보] 어바인에 단독주택 ‘드림홈’ 오는 29일 선보여 [분양정보] 어바인에 단독주택 ‘드림홈’ 오는 29일 선보여](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0/08/27/202008270038055f1.jpg)
한인들이 거주지로 선호하는 어바인에 위치한 ‘세타라’ 단독주택 모델홈의 고급스러운 외부 전경. [셰아 홈스 제공]
한인들이 거주지로 가장 선호하는 지역 가운데 하나인 어바인의 게이티드 커뮤니티인 오차드힐스에 고급주택‘세타라’(Cetara)가 오는 29일 마침내 선보인다. 1968년 설립 이후 전국 최대 규모의 신뢰할 수 있는 주택건설사로 성장한‘셰아 홈스’(Shea Homes)가 어바인‘그로브 엣 오차드힐스’(Groves at Orchard Hills) 게이트 단지 내에 새로 신축한‘세타라’(Cetara) 주택단지다.
‘세타라’는 스마트 플로어플랜이 돋보이는 주거지로 오픈 실내 디자인이 강점이며 커넥티드(Connected)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셰아 홈스의 캐런 엘러맨 세일즈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세타라의 모델홈을 투어하게 되면 이에 견줄 홈을 찾기가 쉽지않을 것”이라며 “특히 오픈 플로어 플랜은 모던함과 클래식함을 함께 강조하는 수려한 스타일은 물론 주변은 전원적인 환경의 안락함이 있고 샤핑센터가 인근에 있어 생활하기에 편리하다”고 강조했다.
2층의 주택들은 스패니시, 투싼, 노스 이태리 건축스타일로 지어졌으며 ▲5베드, 5,5배스, 4,151스퀘어피트 ▲5베드, 5,5배스, 4,182스퀘어피트 ▲5베드, 5.5배스, 4,384스퀘어 피트 등 모두 세 가지 모델이 있다.
특히 모든 층마다 에너지 절약 장치를 구비했으며 그레이트 룸에는 화로가 설치되어있다. 홈오피스, 보너스 룸 등이 있어 대가족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구조이다.
또한 그로브 단지안에 주니어 올림픽 사이즈의 수영장, 스파, 클럽 등이 있어 운동과 엔터테인먼트가 가능하다. 거주자들은 바비큐를 할 수도 있으며 농구, 배구 등 스포츠를 즐길 수도 있다. 또한 오차드힐스 샤핑센터가 있고 인근에는 마켓플레이스, 스펙트럼 샤핑 센터 등이 있다. 학군은 터스틴 통합교육구에 속해있다. 오차드힐스는 어바인의 전원풍경 등을 만끽할 수 있는 고급주택단지로 어바인 북부지역의 진주로도 불리운다.
‘세타라’의 모델 투어는 오는 29일이며 전화(866.OWN.SHEA)로 약속을 정할 수도 있고 www.sheahomes.com/virtual-home-buying-program을 방문할 수도 있다.
▲인포메이션 센터 주소: 138 Salt Spring, Irvine (오전11시-오후 6시, 수요일은 오후 2시-오후6시). www.SheaHomes.com
셰아 홈스는 전국 최대의 주택전문 건설사로 지난 1968년 출범 이후 전국적으로 10만채이상의 주택을 공급했다. 셰아 홈스는 캘리포니아를 비롯, 애리조나, 네바다, 콜로라도, 워싱턴, 노스와 사우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 버지니아와 텍사스 주 등에서 주택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주택과 함께 서비스 측면에서도 전국 최고 주택 시공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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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