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마루 설렁탕이 오늘(26일)부터 본격적인 야외 패티오 영업을 시작한다.
한인타운 8가와 세라노에 위치한 해마루 설렁탕(대표 변용복)이 오늘(26일)부터 본격적인 야외 패티오 영업체재로 돌입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 7일 영업하게 된다. 해마루 설렁탕은 더운 날씨로 인해 일단 냉면 위주로 메뉴를 제공하고 특히 소고기 바비큐 아사도를 새 메뉴로 개발했다.
패티오 영업기념으로 아사도, 매운 갈비찜, 소주 1병 콤보메뉴를 59.99달러에 새로 선보인다.
해마루 설렁탕의 변용복 대표는 “미리 예약을 하면 야외 좌석에서 맛있는 별미와 함께 운치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전같이 투고와 배달영업은 지속하게 된다. 예약: (213)315-5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