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안 종합병원(원장 로리 안)은 환자가 병원 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진료가 끝나고 나갈 때까지 성심 성의껏 배려를 해주고 있다.

특히 다른 어느 병원보다도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할 수 있어 우선 환자들로부터 신뢰와 믿음을 얻고 있다.

그래서 닥터 안 종합병원의 의사, 간호사, 리셉션니스트 등 모두가 자부심과 함께 환자를 소중하게 보살핌을 철칙으로 삼고 있다.

로리 안 원장은 “요즘 같이 코로나 19 재난 중 의사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지면 환자들이 공연히 스트레스가 올라가곤 한다. 그러나 닥터 안 종합병원은 환자 대기 시간이 최대한 짧게 예약 스케줄을 정하여 환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닥터 안 종합병원은 한국인이 많이 고생하는 당뇨병 전문병원으로, 현재 이 병원에 오는 환자의 80% 이상이 당뇨 환자들이다. 당뇨 환자들에게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은 당뇨 합병증을 방지하는 것이다. 한편 닥터 안 종합병원은

미주한미당뇨협회장이 주치의로서 오랜 경험과 연구 활동으로 철저한 당뇨 진료와 합병증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메디케어 HMO (Medicare HMO)환자들은 전문의 진료를 받는데 허가를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한다. 그러나 닥터 안 종합병원에서는 신속하고 빠른 조치로 메디케어 HMO 환자들이 오랜 기다림을 없애고 허가서를 빨리 받도록 주선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이 병원의 좋은점 중의 하나는 30년 경력의 숙련된 간호사와 의사가 혈액 검사 등에서 피를 잘 뽑기로 유명하며, 핏줄을 찾기 힘든 환자라도 숙달된 경험으로 주사 자리를 쉽게 발견하는 등 안전한 진료로 소문이 나있다.

주소: 2655 W. Olympic Blvd. #207 LA
문의: (213)388-7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