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캘리포니아 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클래식 음악 모두 전공이 가능

2020-06-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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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20발행 일반대학교…장학금 혜택과 낮은 학비로 공부

[캘리포니아 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클래식 음악 모두 전공이 가능
남가주 오렌지 카운티(플러톤)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캘리포니아 예술대학교는 주정부 교육국 BPPE 인가와 US 연방정부 인가인CHEA, USDE, TRACS 를 모두 받았으며, 연방 SEVIS 인준으로 유학생

비자 I-20를 발행하는 일반대학교이다. 현재 수여학위는 음악석사(MA: Master of Arts)와 음악박사(DMA: Doctor of Musical Arts)이다. 그 중에 음악박사(DMA) 학위는 USC와UCLA등 미국 유수 음악대학과 동일한 DMA학위를 수여한다.

미국대학의 높은 학비의 문턱을 대폭 낮추어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CAU는 학생의 재능, 연주실력, 형편에 따라 모든 학생들에게 100%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다.


CAU에서 차등 지급하고 있는 장학금으로는 유학생 장학금, 성적 장학금, 연주자 장학금, 저소득 장학금, 시니어 장학금, 단체 및 교회의 음악봉사 장학금, 사회봉사 장학금, 장애인장학금 등이 있다.

또한 실용음악과 클래식 음악을 모두 전공할 수 있으며, 그 중에 쉽고 재미있는 실용음악은 현대 디지털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컴퓨터음악, 영상편집, 음향레코딩, 유튜버, 연예기획, 상업광고, 애니메이션, 영화음악, 대중가요 등 작곡과 편곡 기능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전공과목에 관한 연주, 기능, 이론을 겸비한 종합적인 음악교육으로는 재즈피아노, 지휘, 드럼, 기타, 보컬, 베이스, 작곡, 관현악 등이 있다. 취업 전망으로는 음악 및 미디어 관련 개인 사업, 학원운영, 연주자, 뮤지션, 교회 및 단체의 뮤직 디렉터, 초, 중, 고 음악교사, 대학교 강사 및 교수 등 자신의 꿈과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멋진 계기가 될 것이다.

CAU에서는 직장을 가진 학생, 가정주부를 배려해 주 1회만 야간강의를 하며, 실력과 경험이 풍부한 일류 음대 출신의 교수가 연주, 기능, 이론을 소수 정예로 지도할 것이다. 캠퍼스를 24시간 학생에게 개방해 녹음실, 연습실, 강의실을 이용할 수 있고 각종 장비와 악기도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주소: 4100 W. Commonwealth Ave, Fullerton
문의: (714)222-1110, (213)700-7575.
웹사이트: www.cauniv.edu
이에일: info@cauniv.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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