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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합창단, 화음엔 빈틈 없어도
2020-06-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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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자비행 보살>
북가주 한인 불교마을 대소사에서 음성공양을 해온 연화합창단 단원 들이 지난 5월 산을 찾아 코로나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을 하고 자연이 조금이라 도 노여움을 풀도록 찬불가를 불렀다. 마음을 빈틈없이 모은 화음에도 양팔간격 은 유지했다. 이들은 6월에도 몸 간격 벌려 마음 간격 좁혀 산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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