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ore Things in Common’

2020-06-08 (월) 조현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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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hings in Common’
친구를 사귀고 서로의 대화 속에서 향기가 솟듯이 서로의 캐릭터 속에서 서로의 조화가 이루어져 있을 때 그림 안에서 향기가 나는 듯 하다. 세상은 사람들과 더불어 필요하듯 나의 페인팅도 서로의 배려가 필요한 하루인 듯하다 (48 x 48 인치)

<조현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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