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메켄] “면역 강화로 코로나19 시대 건강하게”

2020-06-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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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식세포 다량 함유 리포포

[우메켄] “면역 강화로 코로나19 시대 건강하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LA를 비롯해 미국 내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으면서 그 어느 때보다 개인의 면역력이 중요해진 요즘, 프리미엄 건강식품 전문 회사 우메켄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을 선보였다.

우메켄 관계자는 “한인사회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잘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면역력 강화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우메켄이 선보이는 제품은 우메켄 리포포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서 우리 몸은 급격하게 변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평소보다 더 피로함을 느끼기도 하고 졸음이 유발되기도 한다. 또 신체 리듬이 깨지면 면역력이 떨어져 쉽게 감기에 걸린다. 특히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는 요즘, 면역 강화는 필수다.

우메켄 리포포가 필요한 이유다.

면역력을 증강에 탁월한 기능을 하는 대식세포를 키워주는 LPS가 다량 포함돼 있다.
병원체와 면역세포가 싸울 때 염증 반응이 일어나고 면역세포가 이겨 ‘면역전쟁’이 종료되면 상처가 아물면서 새로운 세포가 생겨난다. 그리고 공격(항원)에서 한 번 이기고 나면 우리 몸에는 면역(항체)이 생겨 다시는 그와 같은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

이런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자연살해세포 중 하나가 대식세포다.

리포폴리사카라이드(lipopolysaccharideoLPS), 일명 LPS라고 불리는 물질은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 주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면역력 증강에 필수 물질인 셈이다.

우메켄 리포포는 LPS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우리 몸속 대식세포를 증강하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

해마다 감기나 독감에 걸려 고생하거나, 바이러스 유행병이 걱정이 될 경우, 선천적으로 면역력이 약하다고 느끼는 경우에 우메켄 리포포가 제격이다.


또한 암으로 치료를 받고 있거나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경우에도 우메켄 리포포가 권장되고 있다.

우메켄은 “감기나 독감에 약한 분, 바이러스 유행병이 걱정되는 분, 암이 걱정되거나 치료를 받고 있는 분들은 우메켄 리포포를 꼭 드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웹사이트: www.umeken.com
▲문의: (888)941-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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