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금강안경 검안과] “금강안경 서비스가 돌아왔습니다”

2020-06-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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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OC점 오픈, 48년 노하우와 최고 서비스

[금강안경 검안과] “금강안경 서비스가 돌아왔습니다”
40여년 넘게 한인들에게 제2의 눈이라 할 수 있는 밝은 안경을 제공해 온 ‘금강안경’(대표 김승열)의 한결같은 서비스가 재개되어 한인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LA시와 카운티의 행정명령으로 영업이 재개되었지만 전화로 사전 예약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방역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금강안경 LA점(213-384-1001)과 오렌지카운티점(714-530-1001) 모두 재오픈해 한인 고객들을 맞고 있다.


금강안경이 한인들의 사랑을 한결 같이 받고 있는 것은 정확하고 세심한 검안에 있다.
지난 1972년 설립돼 48년간 한인들의 ‘눈’이 되어 밝은 세상을 전하는데 앞장 서 온 금강안경은 정확한 검안과 최상의 서비스로 유명하다.

오랜 기간 한인사회를 대표하고 있는 금강안경 검안과는 단 1밀리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최고 실력의 검안의들이 환자들의 눈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금강안경 검안과의 정확한 시력 측정과 교정은 업계에선 이미 정평이 나 있다.

김승열 대표는 “단순히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처방을 내는 것이 검안의 전부가 아니며, 정확하고 책임질 수 있는 처방을 내야 한다”며 “시력검사는 이상이 없어도 일 년에 적어도 한 번씩은 안압 검사, 백내장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따라서 김 대표는 시력검사는 정성과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 있는 의사의 진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금강안경은 정밀한 검안과 함께 다양한 안경 관련 제품들을 구비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금강안경은 최신 유행을 선도하는 명품 안경, 선글라스 및 콘택트렌즈를 판매하며, 각종 보험은 물론 메디케어를 취급하고 있어 고객들의 비용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정확한 검안 후 숙련된 전문가의 손길로 탄생한 안경/렌즈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

김 대표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 서서 바라보고 생각하는 것이 48년간 지켜온 경영 원칙이다. 내 가족들의 안경을 만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다 보니 정확하게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게 된다”고 말한다.

언제나 친절하고 진실된 세일즈를 약속하는 금강안경은 정확한 시력검사, 안경 조제, 안경 선택, 안경테 조정 및 저렴한 가격, 확실한 워런티를 약속한다.

▲ 주소: 833 S. Western Ave. #2, LA.
▲ 문의: (213)38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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