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문 브랜드 스튜디오 2000(공동대표 허봉희·문지현)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연말까지 이어지는 고객 감사 특별세일을 진행한다. 연말 마지막 찬스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여권사진을 제외한 모든 촬영 서비스와 맞춤형 사진촬영 선물권을 전 품목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스튜디오 2000은 지난 40년간 결혼, 가족 행사, 자녀 성장 기록 등 수많은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온 LA 대표 사진 전문 스튜디오다. 한 세대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시간마다 함께하며 깊은 신뢰를 쌓아왔다.
문지현 대표는 “사진은 시간이 지나도 다시 꺼내볼 수 있는 가장 따뜻한 기록”이라며 “온 가족이 모이는 연말,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의미 있는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30% 할인 혜택은 사진촬영 선물권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선물권은 2026년 새해까지 사용 가능해 연말뿐 아니라 새해 가족 일정에 맞춰 여유롭게 촬영할 수 있다. 부모님과 자녀, 신혼부부에게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선물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스튜디오 2000은 코리아타운 플라자 2층, PCB 뱅크 옆 버라이존 매장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 예약 문의: (213)252-1200
▲ 주소: 928 S. Western Ave. #257, LA
▲ 웹사이트: www.studio2000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