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소재 장의사 면허정지
2020-05-02 (토) 06:03:47
금홍기 기자
뉴욕주보건국은 1일 코로나19로 사망한 시신들을 부패된 상태로 트럭에 보관하고 있었던 <본보 5월1일자 A1면> 브루클린 앤드류 T. 클래클리 장의사의 라이선스를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오전11시30분께 브루클린 유티카 애비뉴에 세워진 트럭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출동해 트럭 안에 쌓여있던 부패된 시신들을 발견하게 됐다.
하워드 주커 뉴욕주보건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장의사가 전례 없는 힘든 상황에 놓인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적절하게 관리하고 정중한 서비스를 제공할 책임도 함께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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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