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한인 대상 무료 코로나 항체검사

2020-05-02 (토) 05:35:58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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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의사협회 등, 2일 KCS 커뮤니티센터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

퀸즈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료 항체검사가 마련된다.

뉴욕한인의사협회, 뉴저지한인의사협회, 재미한인의사협회(KAMA)뉴욕지부 등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 ‘Korean doctor against covid19’는 2일 오전 10시~오후 3시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코로나19 항체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항체검사는 손가락 끝에서 채취한 혈흔을 키트에 넣기만 하면 10분 후 결과를 알 수 있는 간편한 방식으로 체내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는 항체가 형성돼 있는지의 유무와 간접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여부를 파악해 볼 수 있다.


이현지 뉴욕한인의사협회장은 “이번 행사는 무보험자와 코로나19 관련 정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한인들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라고 말했다.

태스크 포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정확한 정보를 위해 핫라인(347-751-6236)과 웹사이트(kdacovid19.org)를 통한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KCS커뮤니티센터 주소:203-05 32nd Ave. Bayside, NY 11361 문의:201-364-8375, 718-791-219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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