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북동부 노인들에 무료 콜택시 서비스

2020-05-02 (토) 05:34:15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 폴 밸론 뉴욕시의원, 자금 15만 달러 확보

베이사이드를 비롯한 퀸즈 북동부지역 거주 노인들을 위한 무료 콜택시 서비스가 올해도 정상 운영된다.

폴 밸론 뉴욕시의원은 1일 “뉴욕시로부터 올해 무료 콜택시 서비스 운영 자금 15만 달러를 확보했다”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노인들의 이동 반경이 매우 제한된 현재 상황에서 콜택시 서비스는 노인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서비스이다”고 말했다.

무료 콜택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택시 이용 전날 오전 9시~정오 셀프헬프 클리어뷰 시니어센터에 전화(718-224-7888)해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픽업 시간과 목적지 등을 예약하면 된다. 무료 차량서비스는 셀프헬프 시니어 센터와 포 투 콜택시 업체가 파트너십을 맺어 운영한다.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