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경찰에 시티바이크 무료 이용권
2020-05-02 (토) 05:33:43
이지훈 기자
뉴욕시 자전거 대여 프로그램인 시티바이크가 MTA 직원, 소방관, 경찰,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무료 월간 이용권을 제공한다.
뉴욕시 교통국은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무료 월간 이용권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료 월간 이용권으로는 일반 시티바이크와 E-바이크를 회당 45분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대상자 중 이미 월간 이용권을 이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만료일이 한달 연장된다.
시티바이크는 자전거 이용자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역을 비롯한 맨하탄 소재 주요 병원 인근의 자전거역에서 소독 및 방역 작업을 실시 중이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