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코로나 추적 프로그램 시행

2020-05-02 (토) 05:30:19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 주정부 직원 1만7,000명 채용

뉴욕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를 추적하기 위해 주정부 직원 1만7,000명을 채용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 30일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를 추적?파악하기 위한 프로그램 시행을 위해서 최대 1만7,00명의 직원을 채용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접촉자를 추적해 격리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접촉자 추적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양성 환자가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해 모두 격리시킨 뒤 검사하는 방법이다.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과 존스 홉킨스대를 비롯해 뉴욕시립대(CUNY)와 뉴욕주립대(SUNY)도 등도 이 프로그램의 개발·운영을 돕기로 했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