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어려운 목사들에 쌀 배달
2020-04-29 (수) 08:19:58
이지훈 기자
▶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원 30여명 자택 방문 위로

뉴욕목사회 회장 이준성(맨 오른쪽부터) 목사가 안승백 뉴욕온유한교회 담임목사 가정에 쌀 한 포를 증정하며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제공=뉴욕목사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지난 24일 목사회 회원 목사들에게 쌀 한 포씩을 전달하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욕목사회는 지난 3월 개최한 미스마 회개금식성회를 통해 남은 재정으로 쌀을 구입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목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 목사들의 가정을 일일이 방문했다.
회장 이준성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특별히 목사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는 것은 누구보다 목사회가 해야할 일”이라며 “건강이 좋지 않거나 공동체 사역을 펼치고 있는 분들에게 우선적으로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목사회는 이준성 목사와 김희숙, 박드보라 목사 등이 회원 목사 30여명의 집 앞까지 직접 쌀을 배달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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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