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서 또 코로나 관련 아시안 증오범죄
2020-04-29 (수) 08:13:13
조진우 기자
퀸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연관된 아시안 증오범죄가 또 다시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1시45분께 퀸즈 레고팍의 웨더롤 스트릿과 66애비뉴 인근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성(사진)이 33세 아시안 여성에게 접근해 코로나19와 관련된 아시안 증오발언을 했다.
이에 아시안 피해여성이 스마트폰을 꺼내 사진을 찍으려고 하자 용의자는 피해여성의 손을 때린 뒤 바닥에 떨어진 휴대전화를 망가뜨린 후 도주했다.
용의자가 구체적으로 어떤 발언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용의자는 콧수염이 있는 백인 남성으로 범행당시 하얀색 야구모자와 후드 티셔츠 등을 입고 있었다. 신고 1-800-577-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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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