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극복 캠페인’60여명·3만8,380달러 모아

2020-04-28 (화) 08:42:3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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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희망재단, 한인 150명^단체 등에 성금 등 전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불우 한인들을 돕기 위해 종자돈 10만 달러를 내놓고 한인사회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코로나 극복 캠페인’을 전개 중인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60여 명이 3만8,380달러의 성금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27일 중간모금 현황을 발표하고 “캠페인이 전개된 후 이날까지 60여 명의 한인들이 보내온 3만8,380달러의 성금과 종자돈 10만 등 총 13만8,380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날까지 서류미비 한인 150명에게 총 7만5,000달러와 마스크 10장씩을 전달했으며, 뉴욕가정상담소와 뉴욕한인네일협회에 각각 5,000달러씩을 전달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서류미비 한인들에게 500달러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후원문의 347-732-050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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