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센서스 인구조사 퀸즈 참여율 저조

2020-04-25 (토) 05:16:52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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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 시행되고 있는 2020년 연방 센서스 인구조사의 퀸즈 지역 참여율이 지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센서스국이 공개한 전국 카운티별 센서스 자가응답 현황에 따르면 이날 현재 퀸즈 지역의 참여율은 40.9%로 뉴욕주 46.6%, 전국 평균 52.4%보다 훨씬 낮았다.
뉴욕시 평균은 41.9%를 보였다.

이는 퀸즈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집중 확산되면서 주민들이 미처 센서스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퀸즈 코로나의 경우 센서스 응답률이 24.5%에 그쳤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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